안개 배편 결항은 시정이 1km 이내로 줄면 시작됩니다. 표는 끊었는데 배가 안 뜨면 하루가 날아갑니다. 봄에는 인천 백령·대청행과 목포 흑산·홍도행이 자주 묶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
안개 배편 결항이 잦은 노선, 인천과 목포
안개 배편 결항이 눈에 띄는 출발지는 두 곳입니다. 인천 연안부두와 목포항입니다.
- 선사: 고려고속훼리 (고객센터 1577-2891)
- 선박: 코리아프라이드(1,600t급)·코리아프린세스(534t급) 쾌속선
- 차량: 선적 불가
- 소요: 백령까지 약 4시간, 오전 출발은 08:30
- 결항: 2025년 71일 (안개·풍랑 합산)
- 출발: 백령행과 같은 연안부두 터미널
- 안개가 낀 날은 여러 항로가 함께 대기합니다
- 2023년 10월 31일: 시정 300m 안팎, 연평·덕적 포함 5개 항로 9척 대기
- 선사: 남해고속·동양고속
- 선박: 동양골드·뉴골드스타 등 쾌속선
- 소요: 흑산 약 2시간, 홍도 약 2시간 30분
- 2026년 여름 특별교통기간 17일: 해무 통제 320회 (서남해권 중심, 전년 8회)
- 2026년 6월: 목포~흑산 쾌속선 7척 중 3척 운항 정지
안개 낀 날 배는 시정 몇 km부터 못 뜨나
시정이 1km 이내로 줄면 출항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시정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입니다. 내항여객선이면 어느 노선이든 같은 기준입니다.
이 규정은 1972년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그대로입니다. GPS·AIS를 단 배도 똑같이 적용받습니다.
안개 배편 결항은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에 가장 몰립니다. 서해 해무 시즌은 3월부터 6월 하순 장마 전까지입니다.
바다는 아직 차갑고 남서풍은 따뜻한 공기를 싣고 옵니다. 그 온도 차가 짙은 안개가 됩니다. 시정이 0km까지 떨어졌다가 단시간에 오르기도 합니다.
겨울이라고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2026년 2월 14일 설 연휴 첫날, 백령 인근 시정은 100~300m였습니다. 오전 08:30과 09:00 출항 예정이던 두 척이 묶였고, 승객 800명이 터미널에서 기다렸습니다. 같은 날 백령 항로를 뺀 14개 항로는 정상이었습니다.
안개 낀 날 배는 몇 시에 출항하나
안개 낀 날 출항 시각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시정이 1km를 넘는 시점이 곧 출항 시각입니다.
인천은 운항관리센터가 안개 상황을 지켜보며 출항 여부를 정합니다. 배는 그동안 부두에서 대기합니다.
백령행은 편도 4시간이라 오전 출항이 하루 일정을 좌우합니다.
2026년 7월 20일 야간운항 제한이 풀렸습니다. 백령·대청·소청·연평 항로가 대상입니다. 전에는 일출 30분 전부터 일몰 30분 후까지만 다녔습니다. 지금은 일출 3시간 전부터 일몰 3시간 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오전 안개로 출항이 밀려도 오후에 뜰 길이 열린 셈입니다.
목포발 흑산·홍도 배시간은 편성이 갈립니다
목포에서 흑산·홍도로 가는 쾌속선은 날짜와 선사에 따라 출발 시각이 다릅니다. 2026년 편성에는 07:50과 12:30 출발이 있고, 동양골드는 날짜의 홀짝에 따라 출발 시각이 갈립니다.
승선권에 찍힌 시각이 기준입니다.
※ 위 운항 시각은 2026년 10월 고려고속훼리·남해고속·동양고속 운항 안내 기준이며, 기상·계절에 따라 바뀝니다.
⛅ 안개 낀 날 백령도·흑산도 배 결항 여부 확인 방법
안개 결항은 당일 새벽부터 출항 직전까지 판단이 바뀝니다. 백령도·흑산도 가는 배는 출발 당일 아침에 확인하세요.
- 탈 배의 선사 대표번호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인천은 고려고속훼리 1577-2891, 목포는 남해고속 061-244-9915 또는 동양고속 061-243-2111
- 한국해운조합 콜센터 ☎ 1544-0881
- 가보자고 앱에서 해당 노선 운항 현황 확인
출발 터미널 주소·전화·주차
- 주소: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연안부두로 70
- 전화: 고려고속훼리 1577-2891
- 주차: 터미널 주차장이 있습니다
- 대중교통: 연안부두 일대에 시내버스 12번·24번이 닿습니다
- 주소: 전남 목포시 해안로 182
- 전화: 남해고속 061-244-9915 · 동양고속 061-243-2111
- 터미널 안내: 061-240-6060 (오후 3시 이후 ARS 연결)
섬에서 하루 더 묵게 될 때
백령도에서 육지로 나오는 교통수단은 여객선뿐입니다. 안개가 길어지면 숙박과 귀가 일정이 한꺼번에 밀립니다.
- 승선권 문의: 백령 현지는 고려고속훼리 백령영업소 032-836-8500
- 숙소: 연장 가능 여부는 묵는 곳에 직접 묻습니다
- 렌트카: 섬에서 빌렸다면 반납 시각부터 바꿉니다
- 육지 일정: 돌아온 뒤 탈 KTX·항공과 출근 시각을 늦춥니다
- 신분증 없이 터미널에 갑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탑승이 안 됩니다.
- 돌아오는 날 KTX·항공 시각을 빠듯하게 잡습니다.
- 대기 안내를 결항으로 짐작해 터미널을 떠납니다.
여객선은 풍랑주의보·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예고 없이 결항됩니다. 위 시간표는 정기 운항 기준이며 계절·공휴일·선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발 당일 해당 선사나 한국해운조합 ☎ 1544-0881로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이동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섬 노선 예약은 한국해운조합 통합예약에서도 받습니다.
한국해운조합 통합예약 바로가기돌아오는 날을 하루 비워 두세요. 안개가 끼어도 일정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섬 안에서 쓸 이동수단은 섬마다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 요금·시간·조건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신청 전 공식 사이트나 전화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