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시도·모도 가는 법 총정리
삼목항 여객선은 폐지됐습니다. 이제는 무료 다리로 건너세요.
"삼목항 시도 여객선 시간표"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셨다면,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2026년 7월 14일 신도평화대교가 열리면서 시도 가는 배는 사라졌습니다. 대신 자동차로 5분, 무료로 건너는 다리가 생겼어요. 바뀐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① 왜 여객선이 없어졌나요
신도·시도·모도는 원래 연도교로 서로 이어진 '삼둥이 섬'입니다. 육지(영종도)와는 배로만 연결돼 있었어요. 2026.7.14 신도평화대교가 전면 개통되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영종도~신도 구간이 도로로 이어져, 차로 세 섬을 한 번에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다리명 | 신도평화대교 |
| 개통일 | 26.7.14 |
| 통행료 | 무료 |
| 통행시간 | 24시간 |
| 제한속도 | 50km/h |
| 교량길이 | 3.26km |
② 신도평화대교 이용 안내
자동차·이륜차·자전거·보행자 모두 통행료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왕복 2차로이며 자전거·보행자 전용로가 따로 있습니다. 삼목선착장 인근에서 다리로 바로 진입합니다. 개통 초기라 주말엔 차량이 몰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 삼목선착장 → 신도 약 5분
- 신도 → 시도 → 모도 연도교로 연결
- 세 섬 일주 약 16km, 반나절~하루 코스
- 다리에 자전거·보행자 전용로 있음
- 삼목선착장 인근에서 대여 가능
- 초기엔 차량과 동선 겹침, 서행 필수
③ 임시 셔틀버스 시간표
차가 없다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세요. 운서역~삼목선착장~신도리~모도리 구간을 오갑니다. 9월 정식 시내버스(2251번) 신설 전까지 한시 운행됩니다.
- 구간: 운서역·삼목선착장·신도리·모도리
- 운행: 07:00~19:00, 하루 5회 왕복
- 요금: 성인 1,500원 | 청소년 1,050원
- 정확한 시각은 옹진군청 확인 필요
※ 위 셔틀버스 정보는 옹진군 발표 기준이며, 분 단위 정확한 시각표는 공식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운서역 위치 보기④ 삼목항에 남은 뱃길 (장봉도)
삼목항 여객선이 전부 사라진 건 아닙니다. 장봉도는 다리가 없어 배가 유일한 교통수단입니다. 세종해운이 2026년 8월부터 신도를 거치지 않고 장봉도로 직항합니다.
- 선사: 세종해운 (세종9호·세종7호)
- 운항: 하루 약 13회, 1시간 간격
- 신도·시도·모도는 더 이상 미경유
- 정확한 시간표는 공식 확인 필요
※ 장봉도행 여객선 시간표·요금은 별도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⑤ 위치·지도 안내
출발 기준점은 삼목선착장입니다. 주소는 2026.7.1 행정구역 개편으로 영종구로 변경됐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명칭 | 삼목선착장 |
| 주소 | 영종구 소재 |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해안북로847번길 63 (기존 '중구' 표기는 2026.7.1부로 영종구 분리 신설에 따라 변경됐습니다.)
🗺️ 삼목선착장 지도로 보기⑥ 통제·결항 확인 방법
다리는 웬만한 날씨엔 통제되지 않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장봉도로 갈 경우 여객선 결항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폭설·태풍 시 인천시·옹진군 도로 통제 공지 확인
- 장봉도행 여객선은 세종해운에 결항 여부 문의
- 한국해운조합 콜센터 ☎ 1544-0881 (장봉도 항로)
⑦ 신도·시도·모도 여행 정보
배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되니, 이제 진짜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요. 다리 개통 후 다시 다녀왔는데, 확실히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 거리: 삼목선착장에서 차량 10분
- 특징: 완만한 임도, 서해 조망 명소
- 추천: 정상 구봉정에서 인천 야경 감상
- 거리: 삼목선착장에서 차량 20분
- 특징: 백사장·소나무숲, 드라마 촬영지
- 추천: 해당화둘레길과 함께 걷기
- 거리: 삼목선착장에서 차량 30분
- 특징: 해변 야외 조각전시장
- 추천: 만조 때 방문하면 색다른 풍경
- 메뉴: 옹진쌀미소빵, 단호박라테
- 특징: 언덕 위 하얀 집, 바다 전망
- 위치: 모도 방향, 이동 중 들르기 좋음
- 유형: 민박·펜션 위주
- 성수기 사전 예약 필수
- 편의시설 제한, 필요 물품은 육지서 준비
※ 맛집·숙박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 섬 내 편의시설이 제한적이므로 필요한 물품은 육지에서 준비하세요.
신도·시도·모도는 이제 여객선 없이 다리로만 이동합니다. 장봉도만 예외적으로 여객선이 필요합니다. 장봉도 방문 시에는 기상 악화로 예고 없이 결항될 수 있으니 출발 당일 반드시 세종해운 또는 한국해운조합(☎ 1544-0881)에서 운항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⑧ 자주 묻는 질문
A. 없습니다. 2026.7.14 다리 개통 후 폐지됐습니다.
A. 무료입니다. 통행료 없이 24시간 다닐 수 있습니다.
A. 하루 5회, 07~19시 사이 운행됩니다. 정확한 시각은 옹진군청에 문의하세요.
A. 가능합니다. 자전거·보행자 전용로가 따로 있습니다.
A. 아직입니다. 장봉도는 여객선만 가능합니다.
결론
삼목항에서 시도 가는 방법, 배에서 다리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차나 자전거로 부담 없이 세 섬을 돌아보실 수 있어요. 장봉도 여객선 시간표는 이어지는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