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삽시도 여객선 시간표 총정리
삽시도, 화살촉을 닮아 이름 붙여진 신비롭고 아름다운 섬이죠! 맑은 바다와 울창한 송림, 그리고 걷기 좋은 둘레길이 반겨주는 충남 보령의 보물 같은 곳입니다. 이맘때면 삽시도로 향하는 배편 문의가 부쩍 늘어나더라고요.
오늘은 대천항에서 삽시도로 향하는 여객선 시간표부터 요금, 차량 도선 방법, 그리고 예약 꿀팁까지 흩어진 정보를 한 곳에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글 하나만 보시면 삽시도 여행 준비는 완벽하게 끝납니다!
📑 목차
1. 대천항↔삽시도 노선 기본 정보
| 출발지 | 대천항 연안여객터미널 |
|---|---|
| 도착지 | 삽시도 (술뚱선착장 또는 밤섬선착장) |
| 운항 선사 | 신한해운 |
| 선박 종류 | 카페리 (여객 및 차량 선적 가능) |
| 소요 시간 | 약 40~45분 |
| 운항 횟수 | 일 3회 왕복 운항 (하계 특송기간 증편 가능) |
※ 도착 선착장은 당일 물때(조석간만의 차)에 따라 술뚱선착장 또는 밤섬선착장으로 매일 유동적으로 변경됩니다.
2. 대천항↔삽시도 여객선 시간표
대천항과 삽시도를 오가는 배편은 정규 스케줄로 하루 3번 운항합니다. 7~8월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이나 주말 및 공휴일에는 운항 횟수가 증편될 수 있습니다.
▶ 대천항 → 삽시도 방향
| 출발 시간 | 도착 시간 | 소요시간 | 운항 요일 | 선박명 | 비고 |
|---|---|---|---|---|---|
| 07:20 | 08:00 | 40분 | 매일 | 가자섬으로호 등 | 차량 선적 가능 |
| 13:00 | 13:40 | 40분 | 매일 | 가자섬으로호 등 | 차량 선적 가능 |
| 16:00 | 16:40 | 40분 | 매일 | 가자섬으로호 등 | 차량 선적 가능 |
▶ 삽시도 → 대천항 방향
| 출발 시간 | 도착 시간 | 소요시간 | 운항 요일 | 선박명 | 비고 |
|---|---|---|---|---|---|
| 08:05 | 08:45 | 40분 | 매일 | 가자섬으로호 등 | 차량 선적 가능 |
| 13:45 | 14:25 | 40분 | 매일 | 가자섬으로호 등 | 차량 선적 가능 |
| 16:45 | 17:25 | 40분 | 매일 | 가자섬으로호 등 | 차량 선적 가능 |
※ 위 시간표는 신한해운 정기 운항 스케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기상 악화나 계절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3. 여객선 및 차량 도선 요금표
여객 운임과 차량 선적(도선) 비용입니다. 승선 시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며, 신분증이 없으면 발권 및 탑승이 절대 불가합니다.
| 구분 | 요금 (편도 기준) | 비고 |
|---|---|---|
| 성인 (일반) | 9,900원 | 터미널 이용료 1,500원 포함 |
| 소인 (만 12세 이하) | 4,950원 | 의료보험증, 등본 등 증빙 필요 |
| 경로 (만 65세 이상) | 7,900원 | 신분증 지참 필수 |
| 차량 도선 (소형 승용) | 약 32,000원 | 모닝, 스파크 등 경형~소형 |
| 차량 도선 (중형 승용) | 약 35,000원 | 아반떼, 쏘나타 등 |
| 차량 도선 (SUV/승합) | 약 38,000원~ | 싼타페, 카니발 등 차종별 상이 |
※ 주말 및 공휴일,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에는 여객 운임의 10% 할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도서민의 경우 별도 할인 규정이 적용됩니다.
4. 여객선 예약 방법 안내
주말이나 성수기, 특히 7~8월에는 차량 선적 공간과 여객석이 빠르게 마감되니 가급적 사전 온라인 예매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① 온라인 예약 (가장 추천): 한국해운조합 통합예약 사이트 '가보고싶은섬(island.haewoon.co.kr)' 또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② 전화 문의 및 예약: 신한해운 대천영업소 또는 한국해운조합 콜센터(☎ 1544-0881)를 통해 문의 가능합니다.
- ③ 현장 예매: 대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매표소에서 당일 발권이 가능합니다. 단, 출항 10분 전 발권이 엄격히 마감되므로 최소 40분 전에는 터미널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5. 출발 터미널 위치 및 주차
여객선이 출발하는 대천항 연안여객터미널입니다. 터미널 앞 공영주차장은 부지가 넓은 편이나 성수기엔 매우 혼잡하므로 배 시간에 여유를 두고 방문하세요.
-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중앙길 30 (신흑동)
- 주차 요금: 여객터미널 공영주차장 이용 시 무료 (운영 정책에 따라 변동 가능)
⛅ 결항 여부 확인 방법
여객선은 기상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결항될 수 있습니다. 출발 당일 아침 반드시 아래 방법으로 운항 여부를 확인하세요.
- 신한해운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 한국해운조합 콜센터 ☎ 1544-0881
- '가보고싶은섬' 앱 → 해당 노선 운항 현황 실시간 확인
여객선은 기상 악화(풍랑주의보·태풍 등) 시 예고 없이 결항될 수 있습니다. 위 시간표는 정기 운항 기준이며 계절·공휴일·선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발 당일 반드시 해당 선사 또는 한국해운조합(☎ 1544-0881)에서 운항 여부를 확인하신 후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 삽시도 여행 정보 — 볼거리·맛집·숙박
배편과 렌터카, 예약까지 마쳤다면 이제 섬에서의 즐거운 일정을 계획할 차례입니다. 다채로운 풍경을 지닌 삽시도는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는 멋진 곳입니다.
- 삽시도 둘레길 (추천 명소): 섬을 감싸듯 이어지는 해안 둘레길은 필수 트레킹 코스입니다. 하루 두 번 썰물 때만 바닷길이 열려 들어갈 수 있는 기암괴석 '면삽지', 바위틈에서 시원한 생수가 솟아오르는 '물망터', 그리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금빛 소나무 '황금곰솔'은 꼭 들러보세요.
- 진너머 해수욕장: 술뚱선착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아담하고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모래가 매우 곱고 특히 해 질 녘 일몰이 장관이라 가족 단위 피서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 맛집 탐방: 섬 내에는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식당 등 몇 곳의 향토 식당이 있습니다. 보령 앞바다의 싱싱한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바지락 칼국수와 제철 활어회를 추천합니다.
- 숙박 및 이동수단: 섬 곳곳에 아늑한 펜션과 정겨운 민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펜션은 사전 예약 시 선착장까지 픽업용 차량이나 사륜바이크로 마중을 나오십니다. 자차를 도선하지 않았다면 숙박업체의 픽업 서비스와 도보 트레킹을 적극 활용하세요.
※ 맛집·숙박 정보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예약 및 영업 여부를 꼭 확인해 주세요.
※ 섬 내 대형 마트나 편의시설이 제한적이므로, 상비약, 세면도구, 필요한 간식 등은 대천항(육지)에서 미리 든든하게 준비해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Q. 차를 싣고 들어갈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대천항-삽시도 노선을 운항하는 배는 차량 도선이 가능한 '카페리' 여객선입니다. 단, 차량 선적 공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성수기엔 예약을 서두르셔야 합니다.
Q. 신분증을 깜빡했는데 핸드폰 사진으로 되나요?
A. 안 됩니다. 신분증 원본 지참은 법적 의무 사항입니다. 터미널 내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대체할 수 있으나, 사전에 실물 신분증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Q. 배를 타면 멀미가 심한가요?
A. 대천항에서 삽시도까지는 약 40분 거리로 운항 시간이 비교적 짧고 선박 규모도 큰 편이라 멀미가 심하지 않은 노선입니다.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출항 30분 전에 터미널 약국에서 멀미약을 구입해 복용하세요.
Q.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가요?
A.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침 07:20 첫 배를 타고 들어가서 오후 16:45 마지막 배를 타고 나오면, 여유롭게 삽시도 둘레길을 걷고 맛있는 해산물로 점심 식사까지 마칠 수 있는 알찬 당일치기 일정이 나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충남 보령 대천항에서 삽시도로 가는 여객선 시간표, 요금, 예약 방법, 그리고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명소 정보까지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파도 소리 가득한 삽시도 둘레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갈 거예요.
여행 떠나시기 전 반드시 신분증을 챙기시고, 당일 기상 상황에 따른 운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배편고고가 여러분의 안전하고 설렘 가득한 삽시도 섬 여행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